헬스장가서 웨이트운동 열심히 하고 유산소운동으로 마무리~~~
30분안에 단백질 보충해줘야 근육이 잘 붙는다고해서 번거롭지만 계란 삶아서 싸가지고 다녔더랬죠.
사람들 시선 피해 혼자서 계란 까먹을려니 눈치도 보이공 냄새는 워쩔겨ㅜ.ㅜ
날씨도 더워지면 계란을 단백질이라 금방 상할수도 있는데 프로티니아는 조리하는 수고도 덜고 휴대도 간편하고 마시면 단백질 보충과 에너지 충전까지~~~ 넘 편할듯요.
매일 헬스하고 식이조절도 열심히 합니다.
프로티니아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 운동해서 성공적인 다욧으로 몸짱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