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6인치 바지에 내몸을 구겨넣을 수...
요즘 준단식중이에요...3일째 ㅋㅋ
가족외식후 부쩍 먹을거 생각많이하고 위크기를 줄여야겠단 생각에 ^^
갑자기 청바지 못입던거 생각나서 입어보니
ㅋㅋㅋㅋ26인치 바지에 제 하체가 구깃구깃 들어가긴하네요 ㅎㅎ 아직 윗배가 엄청 나와서
차마 눈뜨고 못봐줄정도지만 지퍼채운게 어디냐며~~
68kg부터 시작해서 온갖서러움을 다 견디며
60 kg... 아직 갈길 험난하지만
더더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ㅎ
내일까지 준단식하고 모레부턴 운동빡세게 하랴구요 뭐 좀 챙겨먹음서 ㅋㅋㅋ
후기는 아니고 중기쯤 되는 나이롱 후기였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