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4
올해 최저 체중

몸이 좀 가볍다 싶더니

올해 최저 체중 달성.

어쩐지 옷이 헐렁해지고 슴가가 줄더라니 ㅡㅡ;;

또 선택의 기로에 섰다.

슴가없이 42로 갈 것이냐

슴가있고 여기서 좀 더 찌울거냐

아놔~ 연예인들 보면 개미허리라도

슴가는 엄청 큰더만

왜 나는 들어갈 데 들어가면

나와야 할 데도 들어가냐고!!! ㅡㅡ

정녕 대뽕이랑 수술밖에는 답이 없는가? ㅠㅠ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다.
  • 심플라이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1200지키기
  • 10.29 21:37
  • 심플라이프 심플라이프님 너무 멋지십니다 !
    항상 간헐적 단식에 대해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0.28 08:21
  • 뽀끌마눌 그러게요. 진짜 수술이라도 해야 하나 싶습니다.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뽀끌마눌
  • 10.28 07:56
  • 대박~ 부럽습니다^^ 어찌 저런 몸무게가 가능할지~ 연예인들은 아마도 자연산은 아니겠죠? 제시도 수술했다드라구요. 가슴이 커야 허리도 더 잘록해보이는데...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10.28 07:52
  • 심플라이프 마음에 안정을 주는 금요일 입니다 아조타 ㅋㅋ 심플님과 함께 행복한 아침을 여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0.28 07:51
  • AOA 혜정 ㅋㅋ 아침부터 혜정님 땜시 빵터짐 ㅋ 좋은 아침 혜정님. ^^
  • 답글쓰기
지존
  • AOA 혜정
  • 10.28 07:41
  • 양식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연산보다 뛰어날수 없어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