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하루 한끼는 샐러드를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하루한끼 샐러드는 저에게는 정말 선물처럼 신기한 제품입니다.
채소 손질이 어렵지는 않지만
여러채소를 한꺼번에 다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쓰고 남은 채소 보관이나
또는 남은채소 다시 먹을려고 보면
물러져서 버리거나 신선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하루한끼 샐러드는
늘 신선한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네요.
칼로리가 35kcal인것도요~!!!
연어를 사각으로 썰고
키위와 무화과 올려 연어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어요.
새콤상큼한 유자소스와 잘 어울리네요.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맛도 있고
포만감도 높았습니다~.
두번째 뭘 먹을까 벌써 즐거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