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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 소이아 크래커를 먹어보자.

오늘은 1월 2일이에요 1월 1일의 다음날이자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이기도 하죠. 늦었지만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부터 미주라 간식 3종의 체험단 시작일이기도 합니다. 제 일주일의 시작을 미주라 간식인 소이아크래커로 알리겠습니다. 링도넛은 먹어본적이 있으니 오늘은 소이아 크래커를 먹으려고 바나나 하나와 아몬드 브리즈 한컵을 같이 점심으로 준비했습니다. ( 아침을 안먹었기에 아점이긴해요.)


소이아 크래커는 한봉지를 뜯었지만 세개정도 먹고 제 간식을 노리는 부모님에게 뺏겼습니다. (아니 약 세개에요. 정확히는 2개 하고 끝자락 부숴진거 한조각이니.) 그래도 바나나랑 아몬드 브리즈랑 같이 먹어서 충분히 배부릅니다.

처음 먹어본 소이아 크래커는 바삭바삭 거리는 과자인데 야채 크래커? 같은 맛이였어요. 하지만 시중의 과자보다 짠맛이 덜해서 괜찮았어요. 요렇게 아몬드브리즈에 찍어먹으면 과자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서 또 한번 빠져들게되는 소이아크래커의 매력에 퐁당하고 빠질겁니다. (전 이미 빠진거같아요)

제가 제일 먼저 미주라간식 체험단중 소이아 크래커의 스타트를 끊겠습니다. 다들 이미 .링도넛과 미주라 토스트로 스타트를 끊으셨을거같아요.

------절취선--------☜싹둑 잘라버렸습니다!🌟

그럼 다들 열심히 2일부터 15일까지 후기도 쓰고 맛있게 다이어트 해요!

+근데... 내일 미주라 토스트 꼭 먹어봐야겠다. 미주라 토스트만 안먹어봐서 그 맛이 매우 궁금하다. 소화 잘되는 통밀로 만들었으니 그냥 밀가루보다는 몸에 좋을거같아 기대된다.

블로그 공유완료했습니다.(아래참고)


제 블로그로 가는 길 ☞ http://m.blog.naver.com/tjsal98/2209005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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