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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찌나·다신
  • 2017.01.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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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은 힘들다
대체 난 지난 22년을 어떻게 많이 먹고 살았을까
오늘 하루를 작정하고 폭식했더니 정말 너무 힘들다!
내일은 순대국에 빵, 치킨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불쾌한 포만감이 남아있어서 살짝 고민된다

뭐 이렇게 쉬는 것도 힘들어
내일은 맛있는 걸로 적당히 먹고 기분 좋게 잘래!
  • 다이어터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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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에서 물이 출렁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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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음식 962kcal, 운동 175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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