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핀크리스프 멀티그레인을 사용해서 건강한 한끼를 먹었지요~~
만들어놓은 삼색 퀴노아 샐러드와 한 달에 한번꼴로 만들어두는 비트 피클과 데친 야채, 루꼴라까지 접시에 양껏 담았어요.
그 그옆에 핀크리스프 두 장😍
하나는 새콤달콤 딸기를 올렸구요.
남은 하나는 퀴노아 샐러드를 얹어 먹으려구요.
핀크리스프의 최대 장점은 식감과 맛인 듯👍
톡톡 터지는 퀴노아와 아삭한 야채들, 그리고 오독 오독 씹히는 핀크리스프~~ 진정 오디오를 녹음해서 들려주고 싶더라는💕
단백하면서 씹을 수록 고소한 멀티그레인은 야채와 다른 곡물과도 참 잘어울려요.
요번 체험기회 전부터 핀그리스프는 자주 사먹었는데~ 잼이나 피넛버텃, 요거트나 치즈를 발라먹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과일은 처음 올려봤어요.
아~~🎉 드뎌 환상의 궁합을 찾은 걸까요!!!
딸기와 너무 잘 어울려요. 과일에 수분기에도 끄덕 없는 핀스리스프. 마지막까지 오독오독씹히는데 새콤달콤한 과일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 딸기만 먹을 때보다 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게....아무래도 딸기가 핀크리스프에게 감사하다고 해야할 정도랄까😱
식이섬유까지 잔뜩 든 핀크리스프의 매력적인 맛과 식감으로 오늘 점심은 넘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