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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바쁘고ᆢ 예민ᆢ‥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생리 2틀전인데
어제부터 급한일을 하고있는데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안정이 안되네요 ㅠ
시간에 쫓기다보니 운동도 못하고 ( 스트레칭과 이소라 복근운동 팔굽혀펴기 30회만 겨우하네요)
식단도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전처럼 신경쓰지못하고ㆍ
무엇보다 너무 짜증이나서 견딜수가없네요
다이어트 한지 100일하고 며칠지났는데ᆢ
제일 위기인것같아요 ㅠ
이럴땐 어떻해해야할지 ᆢ
  • 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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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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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6.27 17:20
  • 아이고... 바다님 토닥토닥.
    여태 잘해오시던 다이어트가 흐트러지면 당연히 짜증나고 예민해질 수 있어요. 다이어터도 사람인 걸요. ㅎㅎ
    그렇지만, 그 또한 지나가리라.
    하루 하루가 지나가듯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에요. 오늘만 하고 내일은 안 할 거 아니고, 이번주만 하고 다음주는 안 할 거, 아니잖아요? 😊
    생리 직전이시니 다음주는 다이어트 황금기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바쁜 거 얼른 끝내시고 다시 화이팅하시길 기원합니다.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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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6.27 18:11
  • 별바다 그럼요 그럼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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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별바다
  • 06.27 17:29
  • 로와71 위로의 말씀에 왈칵😢
    제가 스트레스가 쌓였나보네요
    님말씀처럼 이 또한 지나가겠죠ᆢ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힘내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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