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성공한 24살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169cm에 80kg에서 55kg까지 감량했을땐 몸에 힘이약해지는 느낌만 들 뿐 영양소에대한 필요성은 못느꼈었는데
55kg에서 현재 47kg까지 감량한 결과, 몸에 영양소가 매우 결핍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 삶은콩이나 단백질류를 섭취하고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은 들긴 들어도 워낙 퍽퍽해서 씹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비교적 넘김이 좋은 액체나 두유류를 찾는 도중 체험단공고를 발견!
건강도 지켜주고 식이조절도 도와줄 소이요거트 체험단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