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다이어트 방해하는 친구나 가족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먹는걸 권하고, 안먹으면 냉랭한 분위기만드는 주변인들 어떻게하세요??
  • si-o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칭칭구
  • 10.06 16:42
  • 힘드시겠어요...ㅠㅠ
  • 답글쓰기
초보
  • 하루만에 2kg 찐 1인
  • 10.03 17:55
  • 저도 그래서 오늘 2kg쪘어요ㅠㅡㅠ
  • 답글쓰기
지존
  • 초코냥이
  • 10.03 13:08
  • 살처짐 엇 조금 저의 스킬과 비슷하군여 홓홓홓홓ㅎ 저거 100퍼 먹힘ㅇㅇ
    넉살좋게 친구들에게 먼저 권하는 나란 년...아니 녀자ㅋ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정석
  • apple♡hip
  • 10.03 12:38
  • 살처짐 그런방법이 있었군요ㅠㅠ 저는 막 알렸는데ㅠㅠ 괜히 유난떤다는소리나 들었어요ㅠ 그 방법... 한번 시도해야겠네요ㅋ
  • 답글쓰기
지존
  • abergavenny
  • 10.03 10:29
  • 살처짐 ㅋㅋㅋㅋ 저도 그분께 배워야겠군요 쿸 화려한 액션!
  • 답글쓰기
지존
  • 살처짐
  • 10.03 08:29
  • 저도 잘은 못하지만...진정한고수는...
    다이어트한다고 주변에 안알리더군요...
    왜 ~~~? 주변에서 가만두질 않으니...
    음식앞에서 호들갑떨며 좋아하면서 막상 유심히 보심 거의 안먹고...배달음식앞에서 먼저 달려들고 ..
    먹는거 안가리는거 같은데...막상 보니...거의 안먹더이다...
    액션만 크고 화려할뿐 그년...?ㅋ 아니 그녀는 정말 절제도 잘하고...그러면서 대리만족과 참으면서 만족해하는게 보엿습니다.물론 입밖으로 내뱉진 않앗으나....항상 괜찬타고 너 더먹어도 된다고...먹고 운동하면 된다고....하던 그년...앗또...그녀 는...172에 55사이즈 랍니다....
    전 아주아주 ~~~~~아주 아주 나중에 알랏습니다.
    전 그녀가 태생이 날씬한줄 먹어도 안찌는...그러면서 신을 탓하고 먹고 잇엇지만...
    그녀는 정말 피나는 노력이 이미 몸에 밴 습관이다군요....ㅠ.ㅠ
    요령껏 ..주변인들 눈치못채게....분위기만들면서...안먹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 답글쓰기
초보
  • humors
  • 10.03 08:24
  • 진짜 독하게 거절해야하는 것 같아요 저도 매번 나는 도시락 있다고 할 때마다 그러다 쓰러진다 먹어도 살 안 찐다 라고 하는 말들을 뿌리치는 게 음식조절하고 운동하는 것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절실함과 꼭 빼야만 한다는 것을 강력히 어필해야되는 것같아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