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요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식단조절하고 운동병행해서
10kg정도 감량했었는데
먹는양이 조금씩 늘어나고
매일하던 운동을 주3회 정도
스트레칭으로 했더니 몸무게가 점점 늘어
4kg정도 늘었어요.
요요가 무서워서 다시 식사량 조절하고 있는데
변화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 평화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평화가
  • 04.04 14:56
  • 스트레칭은 소화시키는 정도라는거에 공감합니다.
    땀이 흐를 때까지 움직이는게 맞는 거 같아요.
    결국 근력운동을 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초보
  • sosdotor
  • 04.04 14:04
  • 운동량을 줄일 시에는 식사량 조절이 들어가야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운동도 스트레칭 위주의 유산소성만 했다면 당연히 변화가 찾아오기 힘들죠. 저는 유산소를 몸을 진정시키거나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 운동으로 간주합니다. 유산소 중단하면 에너지를 소모해주는건 아니니까요. 또 지속적으로 같은 운동만 진행하면 운동효과가 없지요. 땀이 나던게 안나기도 하구요. 이미 익숙해진 운동은 체내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적습니다. 더군다나 하루걸러 한번 텀에선 그나마 열량 상계시켰던 상태를 다시 복구하는 사이클을 만들어주셨으니... 몸은 비축!! 조깅 힘들면 산책이라도해주시고 맨몸운동이라도 근력을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가만히 있어도 조금 더 소모하는 몸이되니까요. 또 일반인의 백세수명에 맞춰진 추천 운동 횟수가 주 3~4회인데.. 다이어터는 그래도 좀 더 분발해주셔야지요~ 땀은 흐를때까진 꼭 하시고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