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8일차..
휴가앞두고 초절식하려했는데..
날도 덥고 신랑도 늦고 애들 돈까스시켜줬는데 저도 한접시 묵었네요..
그래도 저울에 50그램 재보고 ㅎㅎ
근데 괜히 먹은듯..
더 먹고싶어요.. 잉....ㅠ ㅠ
운동도 평소보다 적게했네요..
애들 오기전에 볼일보고 오느라..
곧 방학이라 걱정입니다.
혼자있을땐 식단 조절이 쉬웠는데 세끼를 챙겨줘야하니 그 유혹을 어찌 버틸지..ㅡㅜ
쩝.. 일단 당장 담주 휴가만 생각합니다..
60키로는 만들고 휴가가야죠^^
내일은 열운동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