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부터 측정 시작했는데요
다이어트는 그 전부터 했구요
63-64에서 변화가 없더라구요.
극심한 정체기를 겪다 드디어 오늘 62kg대로
극적으로 떨어졌어요.
올해 최저 몸무게 찍은 기념으로 맥주 한캔🍺
생리 시작되고 이래저래 해서
내일 1-2kg 올라가있을듯..ㅋㅋ
어쩌다보니 아침 굶고
점심때 사발면 작은 거 스프 반 넣고 먹음
저녁때 두 아들 감자탕집 놀이방 넣어놓고
혼자 편하게 앉아 뼈해장국 건더기만 먹음..
내일은 집밥 좀 먹어야겠어요.
요즘 매일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는듯..
낮에 너무 더워요
건강하게 보내요.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