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법은 아닌데 ㅋㅋㅋ 저 같는 경우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관리한다는 전제를 하고 몸무게 최저점을 그냥 기록합니다. 최저점이란게 결국 극복해야하는 단계이고 최소한 그정도까지는 언제든지 뺄 수 있는 가용범위이기 때문이죠. 가령 저번주 금요일 73을 찍었으면 어제도 오늘도 73 입니다. 실제 측정 무게가 74. 75 일지언정 언제든지 73까지는 뺄 수 있는 몸이 되어진 상태라는 말입니다. 체중보다는 눈바디에 집중합니다. 체중변화는 없어도 눈바디가 좋아지면 분명 올바르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체중에 일히일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