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61.6
day2 60.8
day3 60.3
(일부 사진 못찍은 음식 있어요)
오늘 덴다 3일째 식단대로 하긴 했으나
오후에
로만밀식빵 1개와 하루견과류 더 추가해서 먹음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있어요.
오후에 그 당떨어지는 느낌 오늘 최악이던데요..ㅋㅋ
그와중에 내일 개학하는 아들과 영화보러..
명탐정 코난..극장판..
저는 너무 배고프고 영화도 너무 지루했는데
마지막에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액션씬 때문에
잠이 확 깼어요..ㅎㅎ
이제 아무 소스 없이 샐러리를
우적우적 먹는 경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넘 피곤해서 운동은 생략하려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