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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 식단 2일차 후기

2일차는 야채가 아닌 현미밥이라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된장두부소스의 짭짤한 맛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제법 밥양이 많아 보였는데 먹으면서도 배고프고 먹고 나서도 포만감이 아닌 배고픔이 느껴져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녁은 샐러드와 견과류를 먹었는데 견과류의 고소함이 그렇게 맛있는 맛이었는지 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800g정도 빠졌습니다
  • 유쾌한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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