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배부르네요.
오늘 점심에 초대를 받아서 푸짐 하게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불러요. 후식으로 커피랑 모카번 반쪽 까지ㅎㅎ
집에 와서 운동 조금 해주고 땀 흘리니 조금 위로는 되네요.
아! 저는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어요.
여긴 한국보다 3시간 느려서 지금 5시반이네요.
오늘 저녁은 패스하렵니다. 아직도 배가 불러요.
어제도 계란,고구마 한개씩만 먹었는데 아침에 200g 늘어있었는데..
눈바디가 더 중요하다고 그래도 자꾸 숫자에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