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자고 숙취 없이 상쾌한 아침 입니다~!
어제 낮부터 실신해서 거의 10시간은 잔것 같네요~
술때문에 숙면 한건지도ㅎㅎ
아침엔 깔끔하고 상쾌하게 5시부터 한자공부 시작했어요~
6시 40분부터 아들도 일어나서 한자공부를 하고
딸은 오늘은 피곤한지 더자고
신랑도 딱 10분 책보고 씻으러 갔어요~♡
신랑한테는 아침 시간에 식구들 분위기 맞춘다고 일찍 일어나는 자체 도전이에요.^^
오늘도 바빠요~
아침 등산 후 어제 미룬 피티 오전 10시 시작이고
끝나면 바로 시동생과 볼링 약속 있어요~
오픈 11시에 늦지 않아야 젤 명자리 2번을 맡을 수 있거든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월 4일의 목표>
1. 운동 열심히! 특히 피티 최선을!
2. 식단 1800넘지 않기
3. 물 2리터 이상
4. 한자 목표량 이루기
(새벽에 딱 50% 했어요~)
** 늘 행복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