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월드를 가려고 했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영화보고 맛난거 먹고 빨강이 까지 찾아 왔어요~
아들이랑 첫째랑 막둥이는 샤잠이라는 어벤저스류의 영화를 보고 딸이랑 저는 덤보를 봤어요~
각각 다 만족스러운 영화 였어요!!
점심은 라멘, 치즈카츠 등 푸짐하게 먹고 팝콘에 콜라까지 배불리 먹고 왔어요~
체중은 56.4!!😱 깐주깐죽 잘도 올라갑니다!!
상콤머리+빨강구두+예의있는 화장까지 3박자 고루 갖췄을때 인증샷 마구마구 찍었습니다!
지금 원피스들이 평소 제 스타일이에요~
이중 가장 가격대비 엄청 소장가치 짱인 아이가 있어요!! 8년전쯤 5만원주고 아직까지도 엄청 잘입는 옷이고 저에게 5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ㅎㅎ
뭘까요??
<4가지 버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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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신랑이 찍어줬어요~
저녁에 집안일 안시키기로 딜하고 찍어줬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