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자는 시간 상관없이 기상이 칼이에요~
저도 한시간쯤 더자면 좋겠다 싶은데 더 이상 잠이 안오네요~
어제 저녁 등갈비김치찜에 밥한그릇 든든히 먹으니 자기전 56.2나오더라고요~
총 2000정도 잘먹은 하루였는데 오늘 체중 제니 그제보다 조금 체중이 내려갔네요~
54. 5!! 잘먹어도 빠지고 있지요!!^^
제 패턴에서는 잘먹고 지금처럼 운동 아침 오후 두번하면 조금씩 내려가겠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기존 정석 회원님들은 먹기도 잘해야 빠진단 말을 이해 하실것 같고 이제 입문 하신 분들은 잘이해가 안되거나 먹는양 늘리기 두려울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첫 다욧을 한 11월에 세운 목표를 보면 65로 지작해서 매달 2키로 감량이 목표였어요!
3달까지는 목표를 클리어하며 갔는데 그담부턴 0.5~1정도씩 내려 가더라고요~
제 운동량이 적은편도 아닌데 ㅎㅎ
먹는양 늘린게 이유지만 천천히 빠지니 어쩌다 잘먹어서 2키로 이상 증가해도 다시 패턴 돌아오면 제자리로 쉽게 돌아오더라고요~
천천히 가는 최고 매력은 무너짐이 적고 멘탈이 약해지지 않는다는 점인것 같아요!!♡
다욧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손에 잡힐듯 도망 다니고 약도 오르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많을텐데 이런 감정은 급한 마음을 가질때 더욱 심해지는것 같아요~
천천히 멀리보며 건강한 방법으로 모두 몸도 마음도 이쁜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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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1. 물 2리터 이상
(어제 성공!)
2. 등산 또는 줌바
(둘다 하려는 강박은 버려)
3. 식단 건강하게 대신 2000 넘지 않기
4. 한자 600개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