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 표준체중 중에서도 중간에 해당하는 체중입니다.
상체만 보면 마른체형이에요. 사람들이 50초반으로 봐요. 남자들은 잘 모르니까 40후반으로 보기도 하구요.
하체만 보면 60은 족히 돼보여요ㅠ.
하체 운동하면 근육이되게 잘붙어서 축구선수처럼 돼요
(주로 요가를 해요 근래에는)
스트레칭, 마사지도 매일하거든요?
운동도 주 3회 이상하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해결책은
몸무게를 50초반으로 하며는
하체가 50중반은 돼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분 계신가요?
극복하신 분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