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안하고 안정이 되면 그것도 좋긴 하지만 따분하고 지루하고 심지어 우울 느낌마저 와요...
그래서 자꾸 새로운걸 하게 되는것 같아요!!^^
힘들다고 느끼다가도 새로움이 주는 활력에 제가 동요되다가 익숙해지면 다시 뭍어 뒀다 생각나면 또하고~
시간의 틈을 뒀다 다시 생각나면 퐁당퐁당이라도 쭉 내것이 되는 거고 아니면 그땐 버리는 종목이 되는거죠!!♡
일단 점핑이 저에게 새로운 긍정적 자극을 주는데 선빵은 한것 같아요~
아침엔 비도 그쳤는데 시동생이랑 등산 갔다 다시 공부 매진 해볼께요~
이번주 볼링데이는 시험을 준비하는 예의상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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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화요일>
1. 등산, 수영
2. 한자: 단어 쓰기 유형 정복
** 매력있는 화요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