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랑 회식이라 늦었고 애들이랑 저녁에 다같이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시소도 타고 놀다 10시가 안되는 시간에 일찍 잤어요~
오늘 기상 시간은 어제보다 빨라졌는데 6시간 질적 수면했고 개운해요~^^
적당한 포만감이 숙면에 좋은듯!♡
오늘이 벌써 월마감 날이에요~ 저는 데이터 기록은 하지 않지만 아침마다 체중을 달력에 표시하는데 4월보다 체중이 줄었고 5월 전체가 55를 거의 유지했더라고요~
5월에는 엄청난 가정 행사들로 잘먹는 날도 많았지만 새로 시작한 수영이 유지를 하는데 엄청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6월엔 간간히 점핑이랑 현재 운동을 골루 섞어서 하면 즐겁게 잘유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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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감과 5월 마감 비교>
1. 4월 마감: 55.6
2. 5월 마감: 55.1
(4월은 초반에 54를 많이 유지하다 점점 체중이 증가하는 추세였다면 5월은 시작부터 끝까지 꾸준한 55유지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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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마지막 불금>
1. 등산, 수영, 점핑
(점핑은 저의 컨디션과 신랑의 컨디션이 둘다 좋을때 하겠음!)
2. 한자: 마지막 최종 복습!
(내일이 결전의 날임!😘)
** 불금에 맥주 대신 저의 활동에 흠뻑 더 취한 날을 보내보려고요~!👊(저녁일기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