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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19.06.09 12:1388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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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늘도 8시에... 곱창 따꼬 먹었어요... 먹을땐 좋은데... 10시가 넘어가는 이시간까지... 숨이 안쉬어 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운동 쉬는 날이라~~ 늘어지게 있는데... 이러면... 슬버라도 해야할까요? 겁나 고민되네... 힝... 이를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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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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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0 09:07
  • *린주* 30분뒤에 전화할께... 애들 저녁좀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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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0 09:06
  • 마시애린 그건 아니구... 소화력이 떨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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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6.10 09:03
  • 반짝반짝멋지게 음식이 기름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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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0 08:56
  • 반짝반짝멋지게 에휴~속터져 죽는줄ㅠㅠ
    전화하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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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0 08:55
  • *린주* ㅋㅋㅋ 그래야겠지? 언니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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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0 08:54
  • 반짝반짝멋지게 살려~ 줘라ㅠㅠ
    그렇다고 네손에 피를 묻힐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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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0 08:53
  • *린주* 나와 다니고 싶다기보다... 혼자가기 싫다는 거지... 동무해달라고... ㅠㅠ 그래서 나갔다온거지... 늦은 시간 라면 먹는거보다 낫지 않냐네... 이사람을 죽여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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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0 08:52
  • 반짝반짝멋지게 제부가 너와 다니고 싶대?
    그래서 그시간에 나가서 먹고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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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0 08:51
  • 마시애린 그르게... 속이 안좋다기보단... 소화가 잘안되는듯... 에휴~~ 이제... 속 불편해서... 야식도.. 못먹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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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0 08:51
  • *린주* 남편 달래주러? 혼자 가랬더니... 입이 댓발나와서... 결국.. 동행했다능... 두개먹으란거... 하나만 시켰는데...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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