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간단 97일차 입니다
휴..
6월 초.. 계속된 약속으로 인한... 체중 증가..
드디어.. 다시 회복됬네요 ㅋㅋㅋ
역시... 급찐은 급빠다..
라고 하기에는 17일이나 걸렸지만..
어쨌든.. 돌아왔습니다... (야호)..☆
찌고 다시 빠지는 동안 근육은 늘어난것 같은 기분이네요
먼가 기분이 그런데 ...정확한건 인바디를 재봐야겠지만
그런 기분이 드는 까닭은
예전에 50왔었을때에 비하면...
사람이 창백하지않고.. 눈알이 안풀려있다는 점일까??
인간미 넘치고 있는 50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어.. 음.. 그때에 비해서 또 잘먹어주고도 있죠
서브웨이는 정말 훌륭해..
요새 들은 이야기로는 맘스터치 무슨.. 통가슴치킨버거?
이런것도 괜찮다 더라구요 ㅎ ㅎ
요새는 위가 확실히 줄었다 하하..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기상 스트레칭해주고 일어난답니다
좋은거 같아요..
하.. 건강하게 살기...
한번 열심히 하는거 보다 꾸주우운히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무게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계에에에속 해보옵시이잉다아아아
언젠간 목표무게가 되에에게에엤지이이이~~ ~~~
수고하셨어용 ㅋㅋㅋ
(+오늘 곤약젤리로.. 700칼 못들어갔네요...
내일은 700칼 잘 맞춰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