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목표가 58이었는데 오늘 공체가 딱 58이더라구요.
사진 찍어놓을껄... 아까비ㅋㅋㅋ
아직 이틀 더 남았으니 주말 동안 잘 지켜야겠어용😉
오늘은 이곳에서 새로 사귄 친구가 브런치 카페를 데리고 갔어요.
새우 아보카도 버거 였는데 정말 ㅈㅁㅌ 👍👍
파스타도 평타는 했구요ㅎㅎ 잘 먹고 왔답니다.
막내도 어린이집 보내고 제 시간이 생겨서 청소 일찍 마치고 짐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사진 찍어봤어요 ㅎㅎ
한산하니 좋더라구요?? ㅋㅋㅋ
전신샷도 함 찍어봅니다.
아무도 없길래 평소 해보지 못했던 스미스머신 스쿼트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허리가 좀 뻐근하네요.
마린이 싸부님 말대로 요 운동은 하지 않는걸로~~~
아. 글고 전 런닝머신 보다 일립티컬이 더 좋아요.
팔도 휘저어 주니까 운동이 더 되는거 같아요.
실제로 칼로리 소모도 더 높더라구요~~
모두 수고하셨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