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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냐냐
  • 다신2019.07.08 23:048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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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118일차


학생은... 건강하게.밥먹기가.. 참 고달프네요..ㅠㅠ
미리싸간 도시락 ^^
엘리베이터 앞에서.. 눈치보면서 먹구.. 하..

저거 엄청 맛있는건디 ㅠㅠ
다 식어서 현미 너무 딱딱 해져버린 (흑흑...)☆

오늘은 하루종일 닭가슴살 반개 ㅋㅋㅋㅋ
달걀 3개 ㅋㅋㅋㅋㅋㅋ

<절대로 배가 고플수 없는 식단>☆이었네요
아주 <저염>하고 <저당>한맛 ㅋㅋㅋㅋㅋ

제가 주말동안 ㅋㅋ
캠핑가서 너무 잘먹었었기때문에
당분간은 다시 저탄고단의 식단으로 ^^~~☆☆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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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8 23:09
  • ㅋㅋ
    엘베앞에서 눈치보며 ㅠㅠ
    맘이 아파요ㅠ

    저도 님 덕분에 현미밥 시켰어요
    현미밥을 김밥처럼 ᆢㅎ
    맛있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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