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서 먹고 맡고 보고 느끼고 듣는 오락은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결국 이를 추구하기위해 노동이라는 고통을 감래하면서 삶을 영위합니다. 즉 이런 오락이 삶의 본질이겠죠. 그걸 포기하고 사는 삶을 우리는 수도 또는 수행이라고 합니다. 이런 수도 수행의 삶을 사실게 아니라면 다이어트라는 경우를 끼워넣어서 오락으로부터 얻어지는 만족감을 포기하려 마세요. 결국 다이어트라는 것도 이런 오럭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그러니 즐기시되 그로인한 영향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 그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잘 먹고 알맞게 운동 하시면 됩니다. 먹는거 두려워 마세요. 먹고 안움직여서 체중이 불어나는 것이지 뭘 골라먹지 않아서 체중이 불어난게 아니에요.
정ㅅㄱ 우선 술은... 체내 유입이 되면 우리몸은 독으로 인식해서 그 분해작업을 선행합니다. 그로써 같이 섭취한 안주류는 ... 체지방으로 쌓일 확률이 올라가죠. 술 안먹을 수는 없겠지만(저도 술자리 좋아해서 ^^) 다이어트를 하신다라면 안먹는게 유리하기는 합니다. 이론적으로 맥주는 곡주라 재료자체에 음식물이 들어 있다 보시는게 맞고 소주는 정재주라 알콜과 물로 구성되어 있다 보시는게 맞습니다. 뭘 드시든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빈번하지 않게 과하지 않게 적당량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