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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체로^*^
  • 다신2020.04.15 23:1051 조회0 좋아요
운동 안하느니 못한날
아침8:30~야채주스
늦은점심 3시쯤~ 애들요구에 중국집 짜장면.삼선짬뽕.탕수육 잔득시켜먹고
배고픈상태에 허겁지겁 많이먹고 오는길에
간시4시~오레오 버블티
집에오니 배부르니 졸려서 쇼파에서 6시까지 낮잠
배도안꺼져서 저녁운동
8시~저녁운동으로 공원걷기 오랜만에 남편이 일찍와서 함께갔더니 헐
1시간 걷고와서 배고프다고
9시 ~치맥.골뱅이무침 에효 유혹에 결국 넘어가서 오늘은 운동을 안간것만 못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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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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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4.16 14:32
  • 엘사처럼 저도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입이 간사해서 맛을 알아서 조금 먹는건 안되네요
    안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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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4.16 12:51
  • 어머.. 근데 치맥에 골뱅이 무침..
    저의 최애 안주인데..ㅜ.ㅜ
    넘 맛있었겠어요..
    먹은건 없었던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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