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식단 운동 20 공체
아
간
점.
파프리카는 해물볶음밥에 넣으면 맛있는데, 참치김치 볶음밥에는 영 안 어울리네요.
간
저 타코벨 비프 브리또+콜라.
후식: 이거 나눠먹고 땅콩샌드도 나눠 먹었어요.
야식: 우유+ 미숫가루 1봉 더/ 사과 반개
적게 먹는다 했는데 그래도 많이 먹었네요...
먹을 때는 좋은데, 그 담날 응가하기까지 배가 가득찬 느낌이 너무 싫지요. 더부룩;;
어제는 아침 산책/ 저녁에 남자친구 만나고 와서 좀 걸었네요.
운동은 온리 걷기만 했습니다.
어제 비오는 데다 홍양까지 겹쳐서 좀 힘든 날이었는데,
옷을 따시게 입었음에도 저녁에 춥더군요.
그래서 두통 안면통 흉추 통증이 심하게 도져서
등을 엄청 지지며 잤더니 땀떡이 되서,
탈수 때문에 공체가 좀 빠졌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구요.
어제 잘한 점: 아침과 점심 야채 다양하게
어제 못한 점: 밤에 또 사과 먹고 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