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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05.07 20:1462 조회0 좋아요
5월7일

점심 ㅡ 아이들이 먹는 김밥에 계란 입힌것..
김밥이 다 식어서...ㅜ.ㅜ

저녁 ㅡ 야채 샐러드

동네 잘 아는 할머니께서 열무김치 담갔다고 갖다주셔서 삶은 계란에 새김치 좀 먹었어요. 맛본다고.. 새로담근 김치 보고 넘 군침돌아서
넘 황급히 먹어서 사진 없어요..ㅎㅎ
넘 애정하는 동네 할머니...♥

저는 오늘 8천보 정도 걸었어요.
산책할때
마스크 때문에 넘 덥고 답답해요..ㅡ.ㅡ;;
숨도 잘 못쉬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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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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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5.07 22:40
  • 엘사님도 이제 곧 만보걷기 함류하시겠어요 ㅎㅎ
    오늘은 좀 덥긴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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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08 07:42
  • 만보걷기 저도 트라이 해볼까봐요.
    측정하는 시계같은거 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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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07 21:01
  • 스타일도 구기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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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5.07 20:16
  • 아 설명만으로도 열무김치가 얼마나 맛있는지 전해지네요~ 동네할머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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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07 20:18
  • 원래 삶은 고기에 싸먹어야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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