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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r2020
  • 정석2020.05.09 18:4768 조회1 좋아요
2020.5.8

씁~
의지를 다잡은 그제(5/7)였는데..
꾹꾹 참으려 하면 더 먹는 것 같다. ㅜ.ㅜ
그래도 오늘(5/9)은 오바하지 않고 먹었으니 잘 했다.
자연스럽게 천천히 하자. 스트레스는 정말 다욧의 적이다.

이런 바지, 21년도 여름엔 입을것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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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09 21:57
  • 아 바지 색깔 이쁘네요. 저는 밝은색 청바지를 입어본 적이 없어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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