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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체지방16%
  • 지존2020.05.16 03:35219 조회1 좋아요
5월 15일 식단

아침은 사진이 웂네요
맨날 똑같은거라.오트밀에 과일넣고.아몬드브리즈 데워서 먹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딸래미가 구운 대만 카스테라인데 진짜 맛있는데 진짜 딱 가로세로 2×2cm떼어먹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목표 달성하면 먹어야지요.
근데 오늘은 칼로리도 적게 먹었는데
왜 배가 안고픈걸까요? 이제 위가 적응하기 시작하는건가여? 그리고 전 배가 고픈 느낌이 있어야 체중이 줄던데. 이제 5일하고 정체기는 아니겠죠?
오늘은 저도 만보걷기 성공인데 배가 안고파서 더 불안한 느낌적 느낌입돵.
이게 맞는건가하는 불안감.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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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16 07:33
  • 조심해서 드시는군요~
    이제 위가 줄어서 적게먹는게 적응되는시기인가봐요. 좋은 현상 같아요. 40대 중반부터는 적게먹어도 생각보다 잘 안빠지고 조금만 많이 먹은것 같으면 확 찌고 그러더라구요. 조급해하지말고 인내심을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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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5.16 06:28
  • 카스테라 맛나겠다~~~^^
    저도 꼬르륵 꼬르륵 할때 마다 위가 줄고있구나...그러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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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5.16 06:38
  • 네 진짜 맛나는데 그림의 떡 아니 빵이졍.
    좋은 날 오겠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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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5.16 06:39
  • 벨라전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하데요~ 조금씩 맛보셔도 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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