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귀리미숫가루에에너지타서 꿀꺽꿀꺽
저녁- 도토리묵 김치콩나물국 부어서 (찬치국수처럼 해먹으려다 육수내기 귀찮아서 아침에 끓인 국에 넣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나이드니 더워도 차가우면 이가시려서 아직은 뜨신게 땡기네요 ㅋㅋ
묵 너무 많이 썰었는데 칼로리가 착해서 양념장에 와구와구 다먹었어요
배부르면 과자가 왜 또 땡기는지
미주라토스트 1개 바삭한 맛으로~
운동은 아침에 홈트하고 저녁에도 홈트 했어요~
엊그제 다노매트 주문해서 오늘 오후에 왔네요 가격이 후덜덜해서 고민하니까 큰딸이 여기저기 찾아서 할인가에 회원가입하면 만원추가할인받고해서 3만원이나 할인받아서 왠지 득템한 기분이네요
좋킨좋네요 (물건고를줄 모르면 돈을 많이 주라는말이 맞는건가)
아침까지 쓰던 매트 운동끝나면 요렇게 발바닥이 으하하하하
저녁에 써보니 잘샀다는 생각이드네요
홈트 열심히 해서 뽕빼야겠죠 5키로빼면 뽕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