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조금 늘었어요ㅋ
100g늘었네요.. 그래도 일반식이 들어갔는데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합니다(으~~어제 고기를 뺐어야 했어;;;;)ㅋㅋ
비정상으로 빠진거라 다시찔거라 생각해요..최대한 덜찌게 노력이필요한것 같아요
전 60kg 이상이면 항상 몸이 안좋아요..
62kg정도의 무게로 지내다가 점점 63,64,65,66
숫자느는거 순식간이더라고요
작년엔 다욧하니 몸이 너무 좋아졌었어요 근데 안좋은 야식 술을 다시먹으니 다시 쪘네요..
무슨 할머니도 아니고 몸무게 늘때마다 하나둘 마디마디가 붓고 아프고.. 막 뻐근하고 불편해요.. 그상태로 계속 살았었구요..
지금 다이어트 1달정도 됐는데 65.6으로 시작해서
4.4키로 뺐어요 몸이 조금씩 좋아지는걸 느끼니 너무 좋아요..1차 욕심은 59키로 에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힘내야겠어요 건강한 몸을 위해서요~
몇일 그룹 회원님들이 적어지는것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계속 같이 조금만 더 힘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