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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 다신2020.08.07 12:47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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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식단
전일 52.9kg,공체 52.5kg


셋째 방학 끝나서 어린이집 보내고 첫째,둘째 데리고 도서관에서 책 빌린후 마트에서 장 봐왔어요.
아침에 잠깐 비 떨어지고 비소식 없네요.
빨래 일찍 돌려서 말려 놓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아침은 어제 남은 된장국에 마늘쫑볶음,잔멸치볶음,모듬채소,참기름 넣어 비벼 먹었고,
점심은 이틀전에 만든 돈까스김치김밥.
아침,점심 잔반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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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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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파남봉
  • 08.08 17:48
  • 정말 부지런하셔요^^ 언제나 정갈하고 깔끔한 식단~ㅎㅎ 매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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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튜브실종
  • 08.08 10:05
  • 식단 잘 하고 계시네요.. 왜 이렇게 어려운지 애들 먹이다보니 계속 쉽지 않으네요.. 주말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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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8.08 10:13
  • 맞아요.애들이 안 먹는건 다 내 차지고 신랑 반찬도 매일 만들어야 하니 잔반처리 신세죠.조금씩 요리하는 대신 애들이 남긴건 버리는걸로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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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8.07 21:01
  • 주말에 식단 유지가 가능할지 자신없는데 체중 유지해 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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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로리74
  • 08.07 15:00
  • 알뜰 살뜰 부지런함이 온전히 느껴져요~^^ 벌써주말이예요. 릴렉스 하시면서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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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8.07 15:52
  • 부지런하려고 노력하는데 워낙 집순이라 나가기가 귀찮아서 큰일이에요.😂주말에도 계속 비 온다고 하네요.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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