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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퍼
  • 지존2021.03.11 00:38106 조회0 좋아요
37일차

아침 11:44
통밀빵, 저지방한돈소세지(불고기, 피자, 하바네로),스트링치즈, 시금치나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과제하고 제출해야 해서 아침을 점심시간 때 먹게 되었어요. 앵간하면 밥을 먹고 했을텐데 밥보다 과제가 시급해서 배고픈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 과제, 작업한다고 끼니를 못 챙겨먹고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네요!ㅠ

오전간식 12:01
커피, 핏콩바
과제를 제출하고 밥을 먹어서 간단하게 핏콩바 프로틴바 먹으면서 휴식을 취했어요.. 어제랑 오늘 너무 달려서 정말 정신없고 피곤해서 커피 한잔 먹었습니다!

점심 14:41
크라운제과 초코렐라
크라운제과에서 이벤트로 받은 신제품을 먹어보고자.. 하나는 냉동실 하나는 냉장고 하나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따뜻하게 먹었어요! 먹을 땐 각 4/1 정도 사이즈를 먹어서 4조각으로 한 개 양을 먹었습니다.

저녁 17:48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 비건 빵을 또 주문해서 이번에 크럼블빵으로 요거트, 과일, 견과류를 추가해 먹었어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오후간식 17:59
떡볶이
엄마께서 떡볶이를 만들어주셨어요.
오빠 저녁을 차려줘야 해서 만드신 거라 저는 맛만 봤는데 소스랑 떡, 어묵이 너무 맛있었네요❤️

오늘은 운동을 거의 못했어요ㅠ 수업 듣고 과제 제출하고 또 과제를 해야해서 시간이 부족했어요 밤에 운동하기에 소음이 일어날 수 있고 안좋아서 걷기운동을 못했습니다..
만보걷기 외 다른 운동을 해서 그 기준에 충족되는 에너지 소비를 해주었고 물은 자주 마셔주었어요!
지금 이거 쓰는 것도 제가 뭘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ㅌ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특히 아프셔서 더 오늘 버티기 힘드셨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언릉 치유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참...
저는 내일은 꼭 만보걷기 성공하고 오늘은 좀 지친 저를 쉬게 내버려두고 싶네요 오늘 아침에 몸무게가 45.9가 나와 놀랬어요!!
그저께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 저는 유지하거나 0.2 빠질 줄 알았는데.. 역시 개강의 힘인가요? 개강하고 힘들어서 살이 더 빠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내일도 함께 파이팅해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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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캐스퍼
  • 03.12 11:33
  • 감사합니다..☺️ 떡볶이 더 먹고 싶었지만 참았죠.. ㅎㅎ 요즘 수업 듣고 과제 하느라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ㅠ 그치만 뭔가 알차게 보내는 것 같고!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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