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ㅠㅠ컥 ㅠㅠ
저 그리우셨나요? ㅋㅋ 🤣🤣
재가 왜이랴.. 하실라나..
네.. 제가 이번주 아주 핼입니다 ㅋㅋ(이해해주셔요)
토욜 이사 앞두고
여긴 포장이사가 읍어서 제가 일일일 다 팩킹하다보니
정말 정신줄을 놓았어요
그래도 가늘게 다욧의 줄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칼로리 기록도 못하고 운동은 미니멈
버피 140 마운틴클라임 140
요것만 딱하고요!! 그래두 대견하다 생각합니다 ㅋㅋ
남편이 이삿짐 안싸고 운동하는거 보면 잡아먹을까봐 ㅋㅋ
토욜 7월의 마지막날!! 이사!!
8월 가볍게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께요.
식단 중간 못찍은 사진도 있 ㅠㅠ 짐싸다가 과자 조금, 얼린 바나나 주워 먹고 있어요.
덧글을 못달아도 제 맘속으로 하체방 식구들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