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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1.10.01 00:256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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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목.간단910일차.

오늘은 집에서 클린하게 조금만 챙겨먹어야지 다짐을 했건만ᆢ
오늘따라 친구가 밥 사준다고ᆢㅋ
거절을 못하고 갔는데 중국집에 가서 해물 누룽지탕을 먹었어요
나름 괜찮은 메뉴라고 골랐는데ᆢ
어찌나 짜던지ᆢㅠ
육수를 더 달라고해서 부었는데도 짜서 뜨거운 물 더 받아서 먹었어요
그리곤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ᆢㅠ

그리고 양이 너무 작아서 배가 안 차서 집에가서 고구마 삶은계란 사과반쪽도 더 챙겨 먹었어요 ㅋ

내일은 염분때문에 체수분 엄청 증가할듯요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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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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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유니우유니
  • 10.01 13:16
  • 우와 단식엄청 오래하시네요~~다산댁님 얼마동안 감량하시고 유지하시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만큼 빠지지 않아서 조급해지기도 해서요ㅜ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왜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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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1 13:30
  • 원래 처음에는 다 조급해져요ㅎ
    힘내세요ㅎ

    저는 69일만에 10kg 넘게 뺐어요
    그리고 1년 2개월만에 총21kg 감량하고 지금은 유지한지 1년6개월 이상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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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우유니우유니
  • 10.01 13:33
  • 다산댁 멀리 길게 봐야겠어요ㅎㅎ 답글감사드려요~
    조급하지않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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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01 13:36
  • 우유니우유니 맞아요
    그것이 답인것 같더라구요
    포기만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성공하게 되어 있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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