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제 단골빤집 중 한 가게에선 여러개 빵조각 뭉치(몇갠 컷트 몇갠 노컷트)를 99nt(4200원)에 파거든요. 빵중에 우리 아들 아들이 좋아하는 버터빵과 치즈빵이 포함되 있음 무조건 사는 편이에요. 덤으로 제가 좋아하은 통밀빵도 ㅎㅎ
암튼... 바게트 다음으로 좋아하는 포카치아로 샌드를 만들어서 맛나게 점심을 먹었어요. 여기 포카치아빵 넘 맛나요. 다 맛나지만 ㅎㅎ점심 외 식단은 운동슙에 가야해서 가볍게 먹었어요 ㅎㅎ
요근래 운동하는 게 더 즐거워졌어요. 몸도 가볍게 느껴지고 무게도 증량할 수 있을 정도로 힘도 생겨서 이젠 웨이트를 주 3회를 하고 있어요😁
그럼 우리 이번주도 팟팅해요!
아들 점심. 볶음밥 & 찹스 스테이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