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2.01.17 00:4533 조회1 좋아요
  • 12
일- 식운
할롱요!

어제 제 단골빤집 중 한 가게에선 여러개 빵조각 뭉치(몇갠 컷트 몇갠 노컷트)를 99nt(4200원)에 파거든요. 빵중에 우리 아들 아들이 좋아하는 버터빵과 치즈빵이 포함되 있음 무조건 사는 편이에요. 덤으로 제가 좋아하은 통밀빵도 ㅎㅎ
암튼... 바게트 다음으로 좋아하는 포카치아로 샌드를 만들어서 맛나게 점심을 먹었어요. 여기 포카치아빵 넘 맛나요. 다 맛나지만 ㅎㅎ점심 외 식단은 운동슙에 가야해서 가볍게 먹었어요 ㅎㅎ

요근래 운동하는 게 더 즐거워졌어요. 몸도 가볍게 느껴지고 무게도 증량할 수 있을 정도로 힘도 생겨서 이젠 웨이트를 주 3회를 하고 있어요😁

그럼 우리 이번주도 팟팅해요!



아들 점심. 볶음밥 & 찹스 스테이크 & 🥗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건강한 바디
  • 01.17 07:37
  • 나도 요즘 안먹던 빵이랑 그릭 요거트가 넘 좋아졌엉~^^
    난 좋으면 절제가 힘든데 원츄는 항상 절제와 적당히가 잘 되니...그런 모습은 꼭 본받고 싶으당~~😁👍

    힘이나는건 확실히 예전에 비해 탄수섭취량이 좀 늘어서 그런거 아닐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몸의 변화도(지금도 완벽하지만) 더 완벽하게 변화된 모습 볼 수 있을꺼 같은데~~^^
    항상 부럽고, 보기 좋고~~👍👍
    나도 센터에서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음~~😁
    어제도 넘넘 수고 많았엉~^^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17 07:49
  • 내가 6개월 간격으로 식단에 변화를 주는 편인데...작년 6월부터 고단고지 식단 실험실시. 그래서 정제된 탄수를 적게 먹었던 거랴 ㅎㅎ
    원래 식단은 탄수 마니 먹었었어 ㅎㅎㅎ정제 된 것보단 비정제 된 탄수위주였지만...과일도 탄수라서 기본 200g였어!
    좋게 봐줘서 고마웡. 맨날 먹고 싶은 걸로 먹어서 그런가봐. 음 그건 아닌 것 같고...바디펌프를 하면서 레벨업이 된 것 같애..그리고 운동 후 단백질 보충도 꼬박 해주는 것도 한몫.ㅎㅎㅎ
    최근에 내가 넘 원츄하는 등과 복근 롤모델이 생겨서 운동이 더 신이 나는 것 같애 ㅎㅎㅎ
    바디도 이번주 같이 팟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