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세상에 식단개선 한지가 어느덧 4년 반이 지나갔네요. 고등학교 이후로 살찔까봐 겁나 적게(아아&200kcal넘지 않는 쿠키,빵&요거트 이게 제 저녁이었...🤭) 부실하게 먹고 유일한 운동은 빵시식을 위한 걷기와 숨쉬기였는데 ㅎㅎㅎ 이런 내가 꾸준히 4년 넘게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상실하게 식운 기록을 하고 있다니...ㅎㅎㅎ 내 자신한테 마구마구 칭찬하고 싶네요😙
오늘은 조금 남은 XO소스 처리할겸 오랜만에 채소구이 비빔을 만들어 만들어봤어요. 완전 JMT!😋
저녁으론 항노화음료랑 그릭요거트&계란.
운동은 퇴근 후 바디펌프 & 공복에 한 복근운동이 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