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제 예상과 달리 오늘은 어제보다 회사일이 더 한가했어요. 그래서 제 담당이 아닌 프로그램을 읽어보고 한번 런닝해봤어요. 회사규모가 커질 수록 저에게 요구할 게 많으질 듯 해서 미리 대비 중요😂월급쟁이는 괴롭네요.
아침은 고정 메뉴. 점심은 오늘 역시 반남은 재료처리 식단으로 해결했어요. 저녁은 식이섬유 모카에 메추리알& 송로버섯 페이스트랑 올리브 치즈 소스 토핑해서 먹었더니 맛났어요.
운동은 오전에 홈트복근& 짐센터 요가로 통.
그럼 낼도 팟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