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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1.23 03:1013 조회0 좋아요
  • 12
1993일차 식단
할롱요!

방장님 돌아오셔서 기분이 좋아요 헤헤
오늘은 회사 업무가 좀 바빴어요. 화욜날도 계속 바쁠 듯요. 왜냐하면 제 일 도와주는 동료가 병가낸다고 했거든요.
일이 정확히 18시 마쳐서 18시 파워 요가슙에 참여 못해서 올만에 아령들고 어깨 & 복근 운동을 했어요.
요즘 잘 먹어서 그런지 힘이 넘치네요 ㅎㅎ


지난주에 중국에서 주문한 믹서기 부속품 도착했는데... 하나를 잘 못 주문해서...인위적으로 불가능한 걸 가능하하게 만드느라 두시간 넘게 사투를 벌었어요.
중간쯤에 작업하다가 좀 힘들어서 대만내에서 주문할까 검생해보니..세상에 작은게 160월(한화6900원!)!
중국에서 4개의 부속품을 130원(한화 5550원!)만 지불해서 도저히 주문을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나중에 불도 사용해서...성공했어요. ㅎㅎ
암튼..포기만 안하면 왠만한 건 가능!

뒷쪽 부분..이런걸 주문을 했어야 하는데...


이걸로...그래서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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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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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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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펑이
  • 01.24 01:13
  • 저 단식 시간알려주는 어플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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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6 03:19
  • fast habit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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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4 00:32
  • ㅋㅋㅋ
    포기 안 하는 멋진 모습🤣🤣🤣
    저를 기다리시고 돌아왔다고 기뻐하시고ᆢ😅😅😅
    원츄님 덕분에 제가 많이 깨입니다ㅎㅎ
    콩을 에프에 구우면 딱딱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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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6 03:21
  • 돈을 쓰기 싫어서 발악 한거죠 ㅎㅎ.
    견과류처럼 되요 맛나요. 저렇게 만들어서 과자로 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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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6 09:24
  • 탄탄원츄 발악ᆢㅎㅎ
    견과류 처럼 된다면 맛있겠네요ㅎ
    제 생각엔 엄청 딱딱한가 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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