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족욕 조금 하고
폼롤링에 맛사지건으로 맛사지를 했다
어제 저녁에도 발 통증이 와서 맛사지건을 하나 샀는데
요게 아주 요물이다
크기는 작은데 넘 시원하게 잘 풀어주는 ~~
아침엔 전부터 참았던 몽블랑 반 신랑이랑 나눠먹고
점심은 어제 남은 떡볶이에 김밥 두줄 사서 나눠먹음
저녁엔 부모님댁 와서 근처 식당에서
모듬 생선구이와 솥밥
발이 언능 나아야 운동을 조금이라도 할텐데 ..
운동을 못하니 식단이라도 조절해야 하는데
그게 더 어려움
운동 후 스트레칭 !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