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도 아침부터 겁나게 바빴어요 그래도 이제 좀만 버티면 다시 주말이...아 근데 이번 주 토요일 날은 시댁 식구들이랑 홍콩 식당에 가기로 했어요. .
아침과 저녁은 고정 메뉴고요. 점심은 제가 좋아하는 걸로 때려 부었어요 너무너무 맛나요.
오늘 오후부터 목이 좀 불편하고 가래끼도 있어서 퇴근하고 병원에 갔어요. 간사하니 편도선염이...약을 먹었더니 너무 졸립네요.
아들 점심과 저녁은 간단하게.
병원에 가는 바람에 오늘은 운동을 했어요
아들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