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론요
밀린 일지 열심히 올리는 중입니다. 이말은 당일치기도 고베에 다녀온 날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당잉티기라서 넘 아쉬웠던...담에 기회가 되면 3박4일 또는 4박 5일로 다시 가고싶은 곳이였어요. 나라지역은 네버 다시 가기 싫은 ㅎㅎ
아침은 룸에서. 점심은 저 혼자 고등어 전문집에서 모든 고등어 세트 + 무고등어쌈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넘 맛나고 자렴하고. 아들과 친구넨 고베고기 먹으러..
저녁은 배가.많이 안고팠고 그닥 땡기는 메뉴가 없어서 라떼로..
이날음 23500보 갈은 것 같아요
마침 불꽃놀이 행사가 ㅎㅎ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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