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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19 00:4511 조회0 좋아요
  • 12
2382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회사 일이 조금 바쁘고 셀프 평가전도 작성을 해야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걱정과 스트레스로 음식이 잘 안 먹히고, 일본 가기 전에 사다놓은 얼린 블루베리가 아직 좀 남아 있어서 오늘 다 처리했어요

지금 일지를 쓰면서 침대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중...
이거만 올리고 계속해서 셀프 평가정을 써야 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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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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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9 23:40
  • 에고ᆢ고생이 많으시네요ㅠ
    사는게 참 만만치 않지요😥
    그래도 힘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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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0 02:55
  • 감사합니다. 드뎌 다 제출하고 이제 3월에 면담만 하면 다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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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0 16:11
  • 탄탄원츄 와~!
    수고 많으셨어요~👏👏👏👏
    면담도 잘 하실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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