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동안 혼자 식이조절로 어느정도 빼다가 3~4개월동안 안빠져서 좌절감을 느낀후 웨이트에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헬스장으로가서 pt등록을 해버린지 지금 3개월 진행중이네요~~
11월에 인바디와 12월중순의 인바디 사진이에요!!
지금은 인바디 사진 보다 더빠지고 근력도 늘었어요~~
지금부터 9kg만 빼면 다이어트는 끝이네요~~
2달정도 걸릴꺼 예상하고 있어요ㅎㅎㅎ
트레이너에게 오늘 엄청 고마워 했드랬죠ㅎㅎㅎ
2차목표를 또 잡았어요!
다이어트하다보니...욕심이;;
이번엔!! 복근을 만드려고해요~~
여러분~~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다이어트에 좋은건 칭찬과 희망인거 같아요!
제 트레이너분이 칭찬과 희망을 아침마다 심어주시고 계시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