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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우울함을 달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우울한 날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나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나는 어떤 처방을 내리고 있는지를요.


달콤한 디저트? 휘핑크림 잔뜩 올린 카페라떼? 한입만 먹어도 기분 좋아지는 아이스크림?


많은 사람들이 우울함을 먹는 것으로 달래곤 하는데요.


그런데, 우울감을 매번 먹는 것으로 달래다 보면 체중만 늘고, 늘어난 체중 때문에 오히려 더 우울해질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먹는 것 외에 우울을 달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찾을 필요가 있어요.


살면서, 우울한 날은 찾아오기 마련이니까요.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한달에 찾아오는 그날처럼 우울은 어쩌면 일상의 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우울감 해소에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소확행’을 추천 드려요.


내가 좋아하는 시간에 몰입하면, 금방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명품 드라마를 보면서 우울을 달랠 수도 있고, 따뜻한 에세이를 읽어도 좋아요.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좋고,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고, 뮤지컬을 봐도 좋아요.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악기 연주, 노래, 춤, 글쓰기, 그림그리기, 스케이트, 레고조립 등 자신만의 취미활동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죠.


내가 좋아하는 활동에 몰입하는 순간 우울은 잊게 됩니다.


활동량이 많은 취미활동이거나 좋아하는 운동 하나쯤 있다면, 다이어트에 딱 좋아요.


저는 최근에 그림을 그렸어요.


최근에 빠진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배우들처럼 미술학도가 된 것처럼 옷을 입고 그림을 그렸죠.


빵 모자도 써보고, 다양한 연출로 진짜 화가가 된 것처럼 사진도 찍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분 좋은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시간도 참 좋았어요.


전 그림을 못 그리는 데도, 재미있더라고요.


‘망치면 어때요?누구한테 보여줄 것도 아닌데, 망쳐도 좋아!’라는 마음으로 그렸더니, 그리기도 쉽고 몰입도 잘 되어 예약한 두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다양한 색으로 한 장의 그림이 채워지는 것도 재밌지만,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도 즐겁더군요.


그렇게, 그림을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니 우울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이렇듯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다이어트도 우울함도 쉽게 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소확행에 몰두한 시간만큼 오히려 다이어트가 되죠.


이런 방식의 다이어트, 괜찮지 않나요?


여러분도,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오히려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보세요.


살도 쉽게 빠지고, 다이어트도 참 쉬워진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일은 많을수록 좋아요.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는 것도 훌륭하고요.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나를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된답니다.


이런 게 제가 전하고자 하는 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괜찮죠?


꼭 시도해보세요. 효과가 있을 겁니다.


※칼럼제공: 다이어트 심리전문가 김민지 코치

https://brunch.co.kr/@bemyselfdiet/355

  • 다이어트심리전문가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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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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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의소
  • 07.11 15:56
  • 운동하면서 변화하는 체력, 체형이 소확행이지만. 중간에 디프레션이 오면 다 내려놓게 되네요. 열심히 하던것조차 지친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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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카@alswl0829
  • 03.08 11:1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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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babylikestar
  • 03.05 17:09
  • 햇빛 째면서 산책도 좋아요. 너무 실내에 있서서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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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nana2130
  • 03.05 07:1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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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홍성포
  • 03.05 01:2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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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롸롸리롸롸
  • 03.02 20:0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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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Jiion
  • 03.02 16:55
  • 감시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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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계란블럭
  • 03.01 12:14
  • 진짜 너무 맞는 말이에요.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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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Lucete!
  • 02.28 11:26
  •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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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카@ardorfor
  • 02.28 08:09
  • 저한텐 걷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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