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에선 그래요... 그만하면 됐다. 너무 많이 뺐다. 예전이 낫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제가 쪘을때 비웃던 사람들이란걸 잊으면 안돼요 ^^ 다이어트는 남을 위한게 아닌 자길 위한것... 스스로 만족 할 때 까지 멈추지 않는 겁니다!!
저도 그런 적 있어요 ㅠㅠ 안되는 거 아는데 자제가 안되는 날...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내보아요ㅎㅎ
곤약면에 고기 조금 먹었다고 폭식 아니잖아요~~ㅋㅋ
다들 그런날 있잖아요...! 몇일 뒤에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 짜증나고 힘들고 예민한날. 그런날들중에 하나일거에요! 오늘도 벌써 하루가 다 갔는걸요? 홍양이 오느라 더 그럴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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